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폭룡전대 아바레인저 (문단 편집) === 국내에서의 인기 === [[하쿠아 료우가]]를 연기한 니시 코이치로가 내한했을 때 초등학생들에게 "파워레인저 레드"라고 불렸을 정도로 유명했다.[[http://blog.naver.com/dytlshtldy/220725233044|#]] 역사상 처음으로 순회 이벤트가 실시되었는데 호응이 매우 뜨거웠다.[[https://blog.naver.com/pimpzila/60004974603|#]] 관련 굿즈도 다양한 분야에서 판매되었는데, 기존의 완구 뿐만이 아니라 가방, 학용품, 우산 등 '''국내에서 최초로 방영된 슈퍼전대'''치고는 상당한 성공이었다. 이후 [[특수전대 데카레인저]]와 [[마법전대 마지레인저]], [[굉굉전대 보우켄저]]도 상당한 호응을 얻었다. 단 영상은 원본인데 제목을 따라서 그런지 완구는 미국판을 위주로 들어왔다.[* 다만 무장 폭룡들은 일본판을 위주로 들어왔다. 미국판에선 파키케로너클스가 발매되지 않았기 때문.] 이후 데카레인저에서도 마찬가지. 이후 아바렌오를 재판했을 때에는 금장 다리를 제외하고는 전부 원본에 맞춰서 재판되었다.[* 이후 마지레인저, 고온저, 고세이저, 고카이저 등등 본편 방영에 맞춰 완구를 그대로 직수입하거나 보우켄저의 다이보우켄 재판했을때에는 단 한번도 티 안나게 재판되었다.] 후에 [[애니박스]]에서 2007년에 '''디노레인저스'''라는 명칭을 달고 극장판이 방영되었지만 타이틀도 그렇고 본편과 성우진이 완전히 다르다. 이름도 로컬화된 본편과 달리 원판 그대로 나왔다.[* 전대 이름도 파워레인저가 아닌 폭룡전대 디노레인저라는 원판과 가까운 이름으로 변경되었다.][* 데카레인저도 마찬가지 이유로 레드 역할의 [[김장]] 혼자 재출연이고 나머지 인물은 모두 극장판과 TV판의 성우가 다르다. 다른 극장판들과 성우 명단을 보면 우연히 데카 레드로 다시 캐스팅된 듯. 아바레인저 뿐만 아니라 같은 시기에 방영한 가오레인저, 허리케인저, 데카레인저의 극장판 역시 모두 원작의 이름을 그대로 썼다.] 이 작품의 한국방영 10주년 기념작인 [[수전전대 쿄류저|파워레인저 다이노포스]]가 10년 전 그대로의 느낌을 그대로 전해 주었다.[* 다이노 썬더는 되팔기같은 현상은 없었지만(당시에는 지금처럼 인터넷 거래가 활발하지 않을 거고 아직 초기라서 그럴 가능성이 적다.) 그래도 인지도가 뛰어난 것은 부정할 수 없다. 우연인지 공룡 주제로 나왔다. 실제로도 쥬레인저와 함께 같이 출연했다. OST, 더빙 퀄리티 등 여러가지로 좋은 점은 일치하다.] 번외로 국내에는 파워레인저 다이노썬더라는 이름으로 만화책이 나오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